[실투자 자동매매] 시황 및 레버리지 그리고 인버스(2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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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기반 주식 응용/시황 및 레버리지 그리고 인버스

[실투자 자동매매] 시황 및 레버리지 그리고 인버스(2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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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예고드렸던 레버리지 매수는 되지 않았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자동매매를 하였으나, 차트적으로(골든크로스, 코스피 지수, 호가, 거래량 등) 만족이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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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 자동매매 프로그램, 시황 및 투자 방향성, 투자계획

1. 자동매매 프로그램 주요 기능

 - 틱/분봉 으로 20/60/120일 선 확인

 - 거래량 확인

 - 종목 미래예측 확인

 - 호가 확인

 - 코스피/코스닥 점수 확인

 -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확인

 - 등등

 

 

레버리지 매수 자동매매
레버리지 매수 자동매매

2. 오늘의 시황

 키워드 중심으로 시황 말씀 드리겠습니다.

 -  경기 침체 : GDP NOW, 채권 금리 하락 데이터는 경기 침체의 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인플레가 있기 때문에 경기 부양책도 적용이 어렵기 때문에 단기 회복이 어렵다는 전망입니다.

 - 반도체 문제 : 반도체 대장주인 마이크론테크의 전망치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 코로나 : 국내 확진자 재증가 조짐 등 다양한 부정적인 뉴스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 금리 : 금리가 하락하고 있어 빅스 탭(금리 0.5% 이상 상승)은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종목 : 운송장비와 화학 기관 매도, 전기전자 업종 기관 집중 매수

 - 핵심 키 : 삼성전자의 반등 주목. 하지만 중국 등의 영향으로 실적 전망이 30% 하양 되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투자 방향성 : 신용비율 적은 종목/실적 주

 

오늘의 시황
오늘의 시황

 주요 프로그램 시황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환율 : 1,300원 선을 지키고 있습니다.

 - 유가 : 다시 110달러 선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유가 때문에 우리나라 무역지수가 최근 3년이래 최대 적자가 발생하였죠. 이는 절대적으로 우리에게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 미국 국채 : 국채가 빠진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이며, 단기적인 빅스 탭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지수 : 증시가 점점 안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즉, 횡보 구간이 다가오면서 반등을 노려야 할 것입니다.

 - ADR 지표 : 금융위기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지금이 금융위기처럼 힘든 시기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즉 과매도 구간이 확실해 보입니다.

  - 투자 점수 확인 : 81.875점으로 내일도 레버리지 매수 들어가겠습니다.

 

3. 투자 계획(레버리지)

 금일 레버리지를 매수 걸어났으나, 다양한 조건이 맞지 않아 매수가 되지 않았습니다. 내일도 동일하게 레버리지를 1000만 원 중 100만 원 즉 10%만 재매수 들어가겠습니다. 항상 분할 매수/매도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내일 새벽에 지수 관련 점수가 변동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오전 7시에 점수를 다시 확인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4. 부록 : ETF의 레버리지 및 인버스란

(1) ETF란
코스피 지수의 성과를 추적하는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한 펀드입니다. 그래서 상장지수펀드라고 부르며, 인덱스 펀드와 주식 거래의 장점을 모두 갖추어 많은 투자자들이 활용하는 혁신적인 투자 상품입니다.

(2) 일반 펀드와 ETF의 가장 큰 차이점
가장 큰 차이점은 일반 펀드는 개인이 주식시장에서 직접 사고팔 수 없지만 ETF는 주식처럼 쉽게 사고 팔 수 있도록 해 놓은 상품입니다.
일반 펀드는 사고 파는데도 4일~2주가 걸리는데 ETF는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으며, 이틀 뒤에는 현금이 입금됩니다.

(3) 레버리지 및 인버스란
레버리지 ETF란 우리나라 기초지수(코스피)의 변화에 2배를 추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상승하면 상승폭의 2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 손실 시 2배의 손실이 발생하겠죠
인버스란 레버리지와 반대 개념입니다. 하락하면 하락폭의 2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같이 좋지 못한 장에서 공매도를 못할 시 효자 노릇을 하죠.
따라서 아래 그림처럼 두 개의 지수는 정 반대의 흐름으로 움직입니다. 우리는 둘 중 하나만 잘 사면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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