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 주 코스피 시황(상/하방)

 오늘은 9월 마지막 주 코스피 시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추세상 상당히 중요한 자리라 한번 스터디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일요일에 작성된 것으로 카페에 올렸던 내용입니다. 하루 시간차로 공개해 드리며, 개인적인 의견으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1. 주요 사항

 1) 부정적

 - 시황상 채권/유가/환율 순서로 중요도가 상당히 높아져 있습니다.

 - 특히 채권의 경우 4.5%를 넘나들고 있는 실정이라 기술주에 상당히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에서 150달러까지 보고 있습니다.

 - 그리고 FOMC 이후로 연준 의사들이 부정적인 단어(금리 인상 가능성)를 연속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 단기 국채가 1조 달러까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 나스닥의 주요 기술 종목(테슬라/엔비디아 등)이 반등하지 못하고 지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 금요일 나선이 윗꼬리를 크게 달았습니다.(이유는 연준의사의 입장발표입니다.)

 - 미국이 셧다운 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신용이 터지기 일보직전입니다. 신용이 터지면 오후장에 한 번씩 크게 밀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레고랜드사태이후 건설사 자금이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 야간선물이 하락했습니다.

 - LG화학의 하락이 심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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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긍정적

 - 외국인 선물 누적매매가 거의 최대치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 다음 주 부터 ADR이 과매도로 진입합니다.

 - 볼린저밴드 하단을 터치하였습니다.

 - 삼성전자에 외국인 수급이 붙었습니다.

 

2. 종합 상승/하락 예측

 - 종합 예측은 카페에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00만원 이내에서 선물이 아닌 주식자동매매프로그램을 공유해 드리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moneyt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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